호주를 방문중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이 13일 시드니에서 영연방의 날 기념식 후 환영 나온 시민으로부터 꽃을 받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오는 15일 멜버른에서 열리는 영연방대회의 개막을 선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