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대우건설 긍정적 이익 전망..매수 유지 입력2006.04.08 16:33 수정2006.04.08 2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노무라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저평가 상태로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적정주가 1만6000원. 노무라는 "임박한 M&A나 긍정적 이익 전망 등이 우호적이다"고 지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퇴직연금 자산 10조원 돌파…기념 이벤트도 진행 NH투자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 연금자산이 10조1247억원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1조4530억원 늘었다.연금자산은 퇴직연금 7조1867억원, 개인연금 2조9160억원으로 구성돼 있다.퇴... 2 '코스닥 진출' 탑런토탈솔루션 "글로벌 소부장 ODM 기업 도약" "탑런토탈솔루션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소재·부품·장비를 아우르는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도약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것입니다."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사진)는 이번달 코... 3 지니언스, 두바이에 중동 사무소 개설 지니언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신규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재 보유한 50여개의 중동 고객사들과의 거래를 마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지니언스는 중동 시장에 적합한 관리형 사이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