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건설 상반기 매각 어려울 수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 현장실사가 3주째 중단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상반기내 매각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현장실사가 장기간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대우건설 매각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우건설 매각이 계획대로 완료되지 못할 경우 쌍용건설 등 추후 매각 일정도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우건설 매각과정이 본입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정위가 출자총액제한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대우건설 노조는 ‘특정 기업 밀어주기’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7일부터 실사를 막고 있습니다. 2월 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2주간 실사가 중단됐던 것까지 합하면 모두 약 3주간 현장실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노조는 “‘출총제 예외 적용’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인 29일까지 실사를 계속 저지할 생각이 있다”고 밝혀 실사가 장기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것은 “매각작업을 다시 시작하거나 법안 적용 대상기업에 대우건설을 제외하는 것”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로또복권 1등' 22명 잭팟 터졌다…당첨금 얼마나 받길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7, 20, 35, 37,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당첨번호 6...

    2. 2

      "비트코인, 금값처럼 뛸 줄 알았는데…" 무서운 경고 나왔다

      최근 금값 랠리에도 ‘디지털 금’으로 불려온 비트코인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과&n...

    3. 3

      제주도까지 가서 숙소에만?…'도심의 밤' 제대로 즐긴다는 이곳 [영상]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있다. 두 개의 고층 타워가 나란히 솟아 있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다. 38층 높이의 이 건물은 공항 인근은 물론 제주시 어디에서나 한 눈에 식별되는 스카이라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