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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주총 맞나요? … 환경운동가 최열씨 총회의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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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의 대표는 환경운동가 최열씨(?)' 17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기아차 주주총회에서는 회사 경영진이 아닌 사외이사인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총회 의장을 맡아 주주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최 대표가 주총 의장을 맡은 까닭은 기아차의 대표이사 3명이 모두 불참했기 때문이다. 정몽구 회장은 '그룹 총수는 주총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관례(?)에 따라 불참했고,정의선 사장은 중국 제2공장 건설과 관련해 현지로 출장을 떠났다. 김익환 고문의 경우 작년 말 퇴직하면서 임기가 만료됐으며,김 고문의 후임인 조남홍 사장은 이번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탓에 의장을 맡을 수 없었다. 한편 기아차는 이날 주총에서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조남홍 사장과 김치웅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이사의 보수 한도를 작년 6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올렸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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