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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신뢰확보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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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부는 올해 외국인 투자 유치목표 110억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외국인을 위한 의료분야 사보험 제공, 현금 인센티브 요건 완화 등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경식 기자입니다. 기자> 산업자원부는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와 주한 외국 경제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외국인 투자 정책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은 그동안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한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투자 확대와 지역간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외국인에 특화된 의료분야 민간보험을 보험사와 개발하고 상반기부터 제공해 외국인들이 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한 외국인투자촉진법을 개정해 투자액 기준으로 기존 500만달러이던 현금인센티브 지원 요건을 100~300만달러 수준으로 완화해 수혜대상을 넓히고 낙후지역의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비용도 전액 국비로 부담합니다. 또한 오는 10월 Investment Korea Plaza 준공을 계기로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를 열어 외국인투자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한 3M코리아, 롤스로이스, HSBC 등 외국인투자기업 CEO들은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가 마련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잘 적용되지 않고 있으며 한국인들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반미 의식, 노사관계 등이 투자확대의 걸림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 확보가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장관도 실무장관으로서 정책의 일관성 확보에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 어떤 정책을 만들기 전에 대단히 심사숙고해 정책을 만들고 한번 발표한 내용은 실천함으로써 국내외 투자자에게 신뢰를 확보하는 노력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국인 직접투자가 투기자본과 달리 국내에 머물며 고용창출과 경제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이러한 긍정적인 인식이 국민들에게 확산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경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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