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명의 사람들이 벌거벗은 채로 19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베네수엘라 독립 영웅 시몬 볼리바르의 동상 앞에 몰려 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누드 사진 작가로 유명한 스펜서 튜닉의 촬영을 위해 마련됐다.


/카라카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