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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과 훈센총리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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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 내외가 21일 청와대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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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재심·의총에서 거취 최종 결정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최고 수위의 징계를 의결했다. 김 전 원내대표가 즉각 재심 청구하겠다고 밝히면서 최종 결론까지는 아직 절차들이 남아 있다. 당 지도부는 사안을 오래 끌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6·3 지방선거는 물론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밤 11시 10분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공식 발표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약 1시간 뒤인 13일 0시 17분 자신의 SNS를 통해 "의혹이 사실이 될 수는 없다"며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심판원은 재심이 청구될 경우 60일 이내에 재결정을 내려야 하며, 재심 사유에 따라 이를 인용하거나 기각할 수 있다.다만 지도부는 사태가 장기화되는 데에는 선을 긋고 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적 관심 사안인 만큼 그렇게 오래 끌 수는 없을 것"이라며 "오늘 중으로 재심 청구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가 비상징계권 발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도 '일주일 정도는 기다려줄 수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정확하게 그 정도인 것 같다"고 답했다. 김 전 원내대표 측은 재심 신청안 접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헌 당규상 심판원의 결정을 통보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윤리심판원의 판단을 두고선 법리적으로 다퉈볼 여지도 있다고도 보고 있다. 제기된 13건의 의혹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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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李대통령 日 도착…오후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방일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본격적인 정상외교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으로 이동해 단독 및 확대 회담, 공동언론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 반 만에 성사된 것으로,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두 번째 회담이다.이번 회담에서는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셔틀 외교를 통한 신뢰 강화에 더해 AI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중국과 일본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방침에 대한 논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위 실장은 관련 질문에 "수출통제는 한국 역시 무관하지 않은 문제"라며 "(회담에서 논의될) 개연성이 있다"고 답했다.과거사 문제가 테이블 위에 올라올지도 관심이다. 위 실장은 "이번 회담으로 조세이 탄광 문제 등 과거사 문제에 있어 한일 양국이 인도적 측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14일 다카이치 총리와 호류지(법륭사)를 방문하는 친교 일정과 동포 간담회를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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