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새로운 광고 모델로 탈랜트 윤정희씨를 선정했습니다. 기업은행은 변화하는 미래상과 새로운 이미지 구현을 위해 여자 광고 모델로 미소가 부드럽고 친근한 윤정희씨를 선정하고 1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강권석 기업은행장의 경영철학인 ‘우산론’을 바탕으로 ‘성공 신화 창조’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TV-CF를 제작해 5월초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