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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주총, 진통속 상정안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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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정기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과 론스타측 배당지급 문제 등을 놓고 표결 대결 등 진통을 거듭한 끝에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오늘 주총에서 소액주주들은 주총 내내 임원 스톡옵션 부여건과 주주들에 대한 무배당 원칙을 문제삼으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팰런 의장은 "IMF 이후 외환은행의 누적 부실액이 2조원에 달했고, 지난해 주총에서도 내부 유보를 위해 무배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출입은행과 한국은행 등 외환은행 주요 주주 대리인들은 배당관련 수정결의안을 제출해 표결에 들어갔지만, 론스타측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또, 임원 스톡옵션 부여 문제 역시 표결까지 가는 난항끝에 가까스로 통과돼 이 날 상정된 4개의 안건이 모두 승인됐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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