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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환위험 헤지 외화정기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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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은 환율 하락에 따른 환변동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환율안심 외화정기예금'을 새롭게 개선해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급격한 환율 하락으로 외화예금 가입시점과 만기시점의 원화로 계산된 원금에 손해가 발생할 경우 환율 하락분에 대한 환차보상금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기존 1종류였던 외화정기예금과 달리 예치기간이 2개월인 상품을 신설하고 환율하락도 30원 또는 40원 이상 하락하는 경우로 선택할 수 있어 총 4가지 상품이 판매됩니다. 또, 보상폭도 확대해 환율이 30원 이상 하락하는 경우 1달러당 10원을 보상해주는 상품과 40원 이상 하락하는 경우 1달러당 20원을 보상해주는 상품을 선택 가입할 수 있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이나 유학생 자녀를 둔 개인고객 등 외화보유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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