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보내며 사진도 발송…SK텔, 수신번호 뒤에 *47 입력2006.04.08 16:52 수정2006.04.08 2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4일부터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수신번호 뒤에 '*47'을 추가하면 메시지 내용과 함께 미리 등록해둔 사진이 자동으로 발송되는 '포토문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종의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지만 일반 문자메시지(SMS)와 똑같은 방법으로 전송할 수 있고 문자메시지와 동일한 요금을 내는 점이 특징이다. 요금은 월정액 900원에 건당 30원(전송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신은 2074년에 죽습니다"…돈 내면 알려주는 앱 나왔다 사용자의 사망일을 예측해주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1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사망일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데스클락'... 2 롯데바이오 대표에 제임스박…"글로벌 CDMO 영업에 총력"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신임 대표로 제임스 박 전 지씨셀 대표(사진)를 영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이원직 대표는 사임해 2022년 회사 설립 후 2년 만에 수장이 교체됐다. 이번 영입으로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의 실질... 3 루닛 "AI가 의사보다 암 발견율 15% 높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암 발견율이 의사보다 15%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최초로 AI 기술이 의사를 대신해 진료한 의료현장을 연구한 결과다. AI 기술은 의료진의 판독 시간도 36% 줄여줘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