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더인터내셔널트레이드컨설팅..김성태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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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급성장하는 중국에 대비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현지에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김성태 대표는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삼정회계법인에서 전무이사를 역임한 김 대표는 오늘날의 더인터내셔널을 있게 한 장본인이다. 그는 2000년 당시 대우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산동회계법인을 합병해, 삼정회계법인을 국내 Big4 안에 드는 회계법으로 성장하게 했다. 그 후 국제통상 전문 컨설팅의 필요성을 파악해 삼정에서 독립해 지금의 더인터내셔널을 2003년에 설립했다.
이 법인은 2년 만에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창립 2년 만에 컨설턴트 1인당 수익금액이 2억원이 넘는 컨설팅 회사로 성장한 것. 이는 김 대표의 ‘인재육성’이라는 경영이념이 반영된 결실이다. 이 법인은 내부적으로 매월 2번씩 국제통상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임원 승진을 앞둔 구성원 2명에게 1년의 안식년을 줘 심도 있는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또한 해외 유수의 법률회사에 매년 인원을 파견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도록 한 것도 성장 비결이다.
김성태 대표는 “국제통상 분야뿐 아니라 모든 분야를 망라해 상위 컨설팅 펌에 진입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