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52
수정2006.04.08 21:25
한국경제신문은 (사)한국FP협회와 함께 생애재무설계를 무료로 상담해 드립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CFP 등 파이낸셜 플래너들이 직접 이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생애재무설계와 효율적인 노(老)테크 방안에 대한 조언을 해 줍니다.
독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급적 이메일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free@fpkorea.com
전화:(02)3276-7609,7610,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