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20~30평형대 가정을 위한 부엌가구 밀란과 메이컵 브랜드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총 3개로 중간 가격대 브랜드 메이컵의 '로맨틱 버찌'와 '펄 글라스' 2개 제품과 중저가브랜드 밀란(Milan)의 1개 제품입니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이 기존의 20~30평형 주택의 중가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향후 고객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부엌가구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성재기자 sj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