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조지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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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country doctor went to deliver a baby.
There was no one except for the laboring mother and her 5-year-old boy George.
The doctor instructed the child to hold a lantern high while he helped the woman deliver the baby.
After a little while,the doctor lifted the new-born baby by the feet and spanked him on the bottom to get him to take his first breath.
"Hit him again," the 5-year-old said.
"He shouldn't have crawled up there in the first place!"
늙은 시골 의사가 해산을 돌봐주러 갔다.
그 집에는 산고를 겪고 있는 여자와 그녀의 다섯 살 된 어린 아들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의사는 분만을 돌봐주는 동안 그 아이로 하여금 등잔불을 높이 쳐들고 있게 했다.
잠시 후 의사는 분만된 아이를 거꾸로 치켜들고 첫 숨을 쉬도록 볼기를 찰싹 때렸다.
그러자 꼬마 녀석은 "더 때려줘요"라고 했다.
"거기로 기어들어 가서는 안 되는 거였잖아요!"
△ deliver : (아이를) 받다
△ labor : 산고를 겪다
△ spank : (아이 엉덩이 등을) 찰싹 때리다
There was no one except for the laboring mother and her 5-year-old boy George.
The doctor instructed the child to hold a lantern high while he helped the woman deliver the baby.
After a little while,the doctor lifted the new-born baby by the feet and spanked him on the bottom to get him to take his first breath.
"Hit him again," the 5-year-old said.
"He shouldn't have crawled up there in the first place!"
늙은 시골 의사가 해산을 돌봐주러 갔다.
그 집에는 산고를 겪고 있는 여자와 그녀의 다섯 살 된 어린 아들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의사는 분만을 돌봐주는 동안 그 아이로 하여금 등잔불을 높이 쳐들고 있게 했다.
잠시 후 의사는 분만된 아이를 거꾸로 치켜들고 첫 숨을 쉬도록 볼기를 찰싹 때렸다.
그러자 꼬마 녀석은 "더 때려줘요"라고 했다.
"거기로 기어들어 가서는 안 되는 거였잖아요!"
△ deliver : (아이를) 받다
△ labor : 산고를 겪다
△ spank : (아이 엉덩이 등을) 찰싹 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