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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리를 낮춰라" … 코카콜라, 설탕대신 인공감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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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리 없는 콜라,프림을 뺀 커피믹스….' 음식료업체들이 비만 유발 등 건강 유해 논란을 빚고 있는 설탕과 지방 성분을 없애거나 크게 줄인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한국코카콜라는 '칼로리와 설탕 제로'를 제품 컨셉트로 삼은 '코카콜라 제로'를 이달 초 내놓았고,커피업계와 유가공업체들도 칼로리를 낮춘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코카콜라 제로'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사용,기존 제품과 거의 동일한 맛을 낸다는 게 회사측 설명.아스파탐의 열량은 g당 4㎉로 설탕과 같지만,설탕의 200분의 1만 넣어도 똑같은 단맛을 내기 때문에 열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네슬레는 최근 프림을 빼고 설탕과 커피만으로 구성된 커피믹스 '테이스터스 초이스 부드러운 블랙 오리지날'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프림이 들어있는 기존 커피 믹스에 비해 열량이 70% 이상 낮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남양유업매일유업 등은 지방 함량을 기존 우유에 비해 30∼40% 낮춘 저지방 우유를 내놓았고,한국파스퇴르는 지방 성분을 아예 뺀 '팻 프리'우유 제품을 판매 중이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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