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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부품소재 투자 출총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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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경기 테크노파크에서 부품.소재 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부품소재 중핵기업 발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김경식 기자입니다. 기자> 산업자원부가 “질좋은 성장 추진전략”의 첫번재 후속대책으로 2010년까지 매출 2천억원, 수출 1억 달러 이상인 부품소재 중핵기업을 300개 이상 육성합니다. 이를 통해 부품소재의 상당부분을 일본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부품소재를 새로운 수출 주력군으로 키우고 대중소기업 양극화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윤석만 포스코 사장, 이상운 효성 사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 업계와 연구소 학계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우리 경제가 1류로 가기위해 넘어야 할 벽이 있습니다.그 벽이 부품 소재입니다. 장관 재임동안 이 부분만큼은 확실한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산업자원부는 현재 146개에 불과한 부품소재 중핵기업을 2010년까지 300개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중핵기업 후보군을 3개로 나눠 각 후보군별로 특성에 맞게 지원합니다. 또한 기존의 부품위주의 지원시책 중심에서 탈피해 소재부문을 별도로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수요기업인 대기업들에게 상생협력과 외부 혁신 활동 투자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합니다. 이와함께 대기업들의 부품소재산업 진출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출자총액제한제도를 개선하고 부품소재기업 전문인력 병역특례 확대, 부품소재 전문 사업화 펀드 조성, 프로젝트 금융기법 도입 등 지원책을 확대합니다. 산자부는 2010년 300개의 부품소재 중핵기업이 육성되면 생산은 300조원, 수출은 1500억달러, 고용은 37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배가까이 늘어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경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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