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서 전통혼례 입력2006.04.08 16:56 수정2006.04.09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주최로 6일 오후 서울 인사동 남인사공연장에서 오스트리아 페르디난드 렌쯔(50)씨와 이탈리아 루칠라 그레이(46)씨의 전통혼례가 치러졌다.본 행사는 오해 11월 10일까지 매주 3회(목,금,토요일)에 걸쳐 한국의 전통문화와 혼례문화를 소개하는 자리가 된다.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마약 아닌데…뺑소니 도주하다 경찰차 4대 '쾅쾅쾅쾅'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차 4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서울 노원경찰서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2 젤리 먹다 '켁켁'…美 어린이, 명동역 직원들이 살렸다 명동역 직원들이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힌 7세 미국인 어린이를 하임리히법으로 구했다.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분께 명동역 고객안전실로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힌 남자아이를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왔... 3 "입사하자마자 매주 해요"…요즘 MZ 직장인에 유행이라는데 "훨씬 많은 사람을 적은 시간 안에 만날 수 있잖아요."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1:1보다 다대다 소개팅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1대1 소개팅은 매주 하더라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