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컨티넨탈여행사, 우회상장 ‥ 볼빅서 지분 100% 인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컨티넨탈여행사, 우회상장 ‥ 볼빅서 지분 100% 인수
    국내 최대 기업체전문 여행사인 인터컨티넨탈여행사가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을 통해 사실상 우회상장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볼빅은 인터컨티넨탈 지분 100%를 160억원에 14일 인수할 예정이다. 볼빅은 또 이날 인터컨티넨탈의 대주주인 김병태 대표 등을 대상으로 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그린화재해상보험을 대상으로 13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 이로써 볼빅은 여행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고 인터컨티넨탈은 볼빅을 통해 사실상 우회상장하게 됐다. 1987년 설립된 인터컨티넨탈은 국내 항공권 판매실적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중견 여행업체로 1996년 세계적 기업체전문 여행그룹인 BTI의 파트너로 선정돼 HP 크라이슬러 등 다국적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초저가 항공권 판매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온라인 여행사 인수와 단체관광 여행사 합병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볼빅은 가격제한폭까지 뛴 3885원으로 마감됐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밥 안 먹어도 든든" 환호한 삼전 개미…'화들짝' 놀란 이유 [종목+]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의 일등공신 삼성전자 주가가 올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

    2. 2

      코스피 '5000' 돌파에 소외된 코인 투자자…"부러움에 한숨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여, '꿈의 지수'를 현실로 만들었다. 반면 같은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투심은 더욱 위축되는 모양새다.22일 코스피 지수...

    3. 3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