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연녹지 공장설립 6월부터 쉬워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6월부터 자연보전권역 내 기업 입지 관련 규제가 완화돼 첨단업종의 공장 설립이 쉬워진다.

    재정경제부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경제단체가 제기한 기업입지 관련 애로사항 13건 중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증설 제한 완화 등 3건에 대한 제도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재경부는 우선 자연녹지 내에 속한 동(洞)단위 지역에도 첨단업종의 공장 신·증축을 허용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읍·면 지역에만 공장을 신축하거나 증축할 수 있었다.

    재경부는 또 올 6월까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자연보전권역에서 공장 건축 면적을 산정할 때 사무실 창고 등을 제외한 순수 제조시설만 포함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부지 증설은 일정 면적 이내로 제한되고 있다.

    이 면적을 계산할 때 사무실이나 창고 등을 제외할 경우 20~30% 더 넓게 공장 부지를 증설할 수 있다.

    이 밖에 공장 설립을 위한 산지(임야)전용 허가를 받을 때 은행잔고 증명서를 내도록 한 관행도 뜯어고쳐 '산지전용 자금조달계획서'를 내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뷰웍스, 유럽 진단장비 업체와 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 공급계약 체결

      의료 및 산업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자사의 고성능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VISQUE DPS)’를 유럽 주요 진단장비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2. 2

      "외국인도 언어 장벽 없게"…배민, 3개 국어 지원 'K-배달' 문턱 낮춘다

      배달의민족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지원을 시작한다. 그동안 한국어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K-배달'서비스를 글로벌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

    3. 3

      장원영 앞세우더니 '역대급 잭팟'…1조5000억 쓸어담았다

      K뷰티 신흥 대표주자로 떠오른 에이피알이 지난해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호실적이다.에이피알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5273억원으로 전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