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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윤활유 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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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의 윤활유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SK는 지난 1월과 2월 두 달간 윤활유 수출금액이 7400만달러로 지난해 1분기 실적인 750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러시아 시장에서 'ZIC'의 브랜드 인지도를 2004년 16%에서 지난해 29%로 끌어올렸고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아 러시아 고급윤활유 시장에서 수입브랜드중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윤활유 사업에서 매출 7000억원과 영업이익 12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는

    인도 현지 합작법인 설립 등 제3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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