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테리움'아파트로 유명한 금강주택의 계열사인 금강종합건설이 골프장사업에 진출,금강센테리움CC(27홀·충북 충주시 노은면) 창립회원을 모집한다.

입회금은 개인 3억원,법인 6억원이다.

회원에게는 월 4회 주말부킹을 보장한다.

클럽하우스에 호텔 수준의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회원들이 월 1회 주말 연속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그린피를 면제하며 월 1회 주말부킹을 위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골프장은 중부내륙고속도로 노은IC 바로 옆에 위치,수도권에서 한 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금강종합건설은 금강CC(경기 여주)를 운영하는 KCC와는 무관한 업체다.

☎(02)3468-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