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하루 일정으로 브라질을 방문한 미첼 바첼레트 신임 칠레 대통령(왼쪽)이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동맹관계 강화를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

/브라질리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