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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셉의 웃음성공학] 웃는 순간 모든 고민이 사라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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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가 정신병원에 들러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는 항상 침대 밑에 누군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불안해 잠도 못 자고 미칠 지경입니다."

    의사가 대답했다.

    "그 병을 고치는 데 300만원 정도 들 것 같습니다."

    너무 치료 비용이 비싸 망설이던 남자가 다음 주에 의사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의사 선생님,제 병을 깨끗히 치료했습니다.

    하하하.제가 아는 술집의 바텐더가 치료해줬습니다."

    "아니 어떻게 했는데요?"

    남자가 대답했다.

    "바텐더가 그러더군요.

    도끼로 침대 다리를 없애 버리라고요."

    사람들을 만나서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많다.

    다 듣고 나서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내년 이맘 때도 그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신기하게도 대부분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럼 한 번 더 묻는다.

    "1년 전에 무슨 고민을 했는지 아세요?" 당연히 기억이 없다고 말한다.

    고민을 가만히 놓고 보면 별 것도 아닐 때가 많다.

    어닌 젤린스키는 우리가 하는 고민의 96%가 과거의 일,사소한 일,일어나지도 않을 일이라고 말한다.

    웃음은 별 것도 아닌 고민과 스트레스를 잡아내는 데 천재다.

    유치하지만 알면 알수록 삶의 극치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바로 웃음이다.

    때로 사람들은 그냥 이유없이 어떻게 웃을 수 있느냐고 말한다.

    그런데 그냥 이유없이 웃는 사람들도 많다.

    차를 타면서도 웃고,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웃고,지하철 안에서도 웃고,우울해도 웃고,짜증나도 웃고,기뻐도 웃는 사람들이 이젠 많아졌다.

    그런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이야기한다.

    웃는 순간 모든 고민은 사라진다고.그 사람들을 보면서 그냥 웃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주가 벚꽃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아름다운 벚꽃만 보면서 웃지 말고 제 몫을 다한 뒤 지고 있는 개나리를 보면서도 웃어주는 여유를 가져 보자.하하하.

    한국웃음연구소 소장 www.haha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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