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14일 투자자들의 한국 인터넷 주에 대한 욕구 등을 고려해 CJ인터넷의 목표가를 2만6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서든어택'의 동시 접속자수가 9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유사한 게임인 네오위즈의 '스페셜포스'가 동시 접속자수 12만명에 매달 40~5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월 30~40억원이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