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4일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남지사 후보로 서범석 전 교육부차관을 확정했다.

열린우리당 전남도당은 지난 12,13일 이틀에 걸쳐 서범석 후보와 송하성 경기대 교수간 경선을 실시,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