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엑슨모빌 레이먼드 회장, 高유가 덕에 '떼돈'‥퇴직금만 3800억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살인적인 고유가로 돈방석에 앉은 미국의 석유재벌 엑슨모빌(약칭 엑슨)이 도덕성 차원에서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치솟는 유가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서민들과는 달리 떼돈을 번 엑슨이 리 레이먼드 회장에게 약 4억달러(한화 3800억원)의 초고액 퇴직금을 지불키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레이먼드 회장의 퇴직금에는 현금뿐만 아니라 연금과 스톡옵션,100만달러의 컨설팅 비용, 2년간의 저택 및 개인신변 경호,자동차와 운전수,회사와 관련된 행사에 참석할 때 회사 전용기 이용 등 특권이 보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서민들은 유가 급등으로 주머니 사정이 악화됐다"면서 "서민들이 지불한 돈으로 떼돈을 번 회사가 그럴 수 있느냐"는 비판론이 비등해지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온스당 90달러 돌파한 은, 개인 투자자가 시장을 움직인다 [원자재 포커스]

      개인 투자자들의 은을 대거 매수하면서 은이 시장에서 가장 과열된(crowded) 원자재 거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반다 리서치'는 최근 30일 동안에만 개인 투자자들...

    2. 2

      시카고 연은 총재 "Fed 형사 수사, 짐바브웨서나 일어날 일" [Fed워치]

      오스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중앙은행(Fed)의 독립성이 약화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다시 급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Fed와 제롬 파월 Fed 의장을 겨냥한 최근의 정치적 공세가 물...

    3. 3

      "KAIST, AI 1위 되길"…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총 603억원 쾌척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국내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육성과 관련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추가 기부를 이어갔다.KAIST는 김 명예회장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59억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