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코리아 함께 뛰는 경제-포스코의 상생전략 21C 신기업으로 나간다'(오후 8시30분)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우리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그 과제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간에는 철강기업 포스코가 실시 중인 다양한 상생경영 사례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모습을 살펴본다.

포스코는 2004년 7월부터 베네핏 셰어링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화합하고 상생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활동을 수행하고 그 성과에 대해 해당 중소기업에 보상급을 지급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