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중·고생 115명에게 1억7917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얀센은 1989년부터 '사회에 대한 책임 실현'을 모토로 장학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1900여명의 학생에게 2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