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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화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재 판교 신도시 열풍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바로 그곳에 주거혁명이 일어나고 있어 화제다.

기존의 일반 주거공간에 살던 사람들이 판교 신도시의 완공 후의 모습을 본다면 모두들 놀랄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거문화가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번 판교 신도시 개발에는 국내 유수의 건축/설계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주)종합건축사무소동우건축(대표건축사 이용익 www.dongwoo.net)은 지난 1980년 11월 29일 설립 이후 25년간 건축 전 분야에 걸친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 명작으로 알려진 마크맥과 이번 판교 신도시 개발 블록 B5-3의 당선작으로 뽑히며 동우건축의 명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마크 맥과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주거문화를 조성하게 될 것이다.

이용익 건축사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건설부 중앙건축위원회 위원, 건축사협회 이사, 서울시 New Town사업, 동작구 Master Architect로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의 주거설계 부분은 수십 년간 획일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이제는 탈바꿈 되어야 한다.

수년전부터 변화를 위한 시도가 되어 오고 있긴 하지만 더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국내 임대주택의 경우 해외의 경우와 비교할 때 최악의 수준이다.

이에 대해 이용익 건축사는 "우리나라도 이제 임대주택을 평생 주거개념으로 도입/전환 시켜야 한다.

주거문제 해결 및 임대주택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는 정부에서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 며 "우리나라도 이젠 임대주택을 국제 현상공모를 해야 하며 이는 세계 유수의 작가들이 참여함으로서 임대주택 자체의 이미지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칠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