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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CFO 릴레이 인터뷰] 제니스 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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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1]

    통신업체 CFO에게 실적, 이슈 등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근 2대1 무상감자 등 굵직한 뉴스를 내놓고 있는 하나로텔레콤입니다.

    제니스 리 부사장을 박정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박기자, 무상감자 이후에 또 주주 정책이 있는지요.

    [기자-1]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무상감자를 통해 누적적자 해소와 주당자산가치 상승의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하나로텔레콤은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배당이나 이익소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직접 제니스리 부사장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제니스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

    "이번 감자로 누적적자를 해소했다. 유통주식수 감소로 주가가 적정 기업가치를 반영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이익배당은 물론 자사주 취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주 가치 극대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앵커-2]

    하나로텔레콤이 셀런TV를 인수하면서 TV포털에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향후 계획은..

    [기자]

    하나로텔레콤 역시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바로 TV포털사업입니다. 7월 상용화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는데요 직접 부사장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제니스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

    "올해 7월 상용화 예정, 가능한 빨리 상용화를 할 생각이다. TV포털은 360만 초고속가입자를 대상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게 되면 다양항 수익모델이 나올것이다."

    [앵커-3]

    초고속인터넷시장도 경쟁이 치열한데요, 하나로텔레콤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초고속인터넷시장이 SO들의 저가공세와 파워콤 가세 등으로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가입자들을 뺏고 뺏기는 치열한 출혈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계획들을 갖고 있는지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제니스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

    "두루넷과의 합병 시너지가 올해 실적에 반영될 것이다. 가입자 유치도 중요하지만 현재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는데 신경쓸 예정이다."

    [앵커-4]

    제니스 리 하나로텔레콤 CFO가 보는 통신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 것으로 보고 있는지요

    [기자-4]

    무엇보다 유선시장의 과열로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멘템을 찾는다는 것은 컨버전스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제니스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선 블루오션 즉 통방융합 컨버전스 시장이 열려야 하고 또 활성화돼야 한다"

    [앵커-5]

    실적도 궁금합니다. 올해 실적에 대해선 어떻게 예상을 하고 있는지

    [기자-5]

    지난해 하나로텔레콤은 두루넷과의 합병에 따른 손실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를 하고 있는데 직접 부사장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제니스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

    "올해 두루넷과 성공적인 통합효과로 매출이 지난해대비 20-22% 올라갈 것 같도 에비타 마진도 32% 달성이 예상되고, 이같은 기조는 내년에도 이어질것 같다"

    [앵커-6]

    하나로텔레콤이 통방융합인 TV포털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이 사업을 위해 다양한 콘턴츠의 인수합병도 고려하고 있다는데...

    [기자-6]

    네, 그렇습니다. 컨버전스 사업과 전체적인 사업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업체든 인수합병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제니스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

    "통방융합 즉 컨버전스 사업에 도움이 된다면 인수 합병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또 오는 5월말 영국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해외IR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앵커-7]

    박기자, 수고했습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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