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성광..부실.사고 털고 회생의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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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성광(대표이사 김성수 www.sken.co.kr)은 수질오염 방지시설공사를 주로 하는 수처리 환경전문기업으로 분뇨축산폐수 설계시공, 상하수도 설비 전문공사, 상하폐수처리 기자재 TURN-KEY공사 등을 주로 하면서 환경업계에서 최대실적을 거두고 있는 축적된 기술을 갖춘 회사다.
많은 연구인력 확보에 따른 계속적인 신기술확보 및 R&D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에 주력한 결과 환경 친화적인 다수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제품의 차별화, 지리적 특성, 다양한 폐수 성상별 적응력 및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시장에 지속적인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회사다.
이같이 유망한 회사에 지난해 말 창립 이후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이 회사 전임 대표이사 이철수 씨에 의한 횡령사건이 발생, 자금난으로 인해 회사가 부실해지면서 심한 경영난을 겪게 된 것이다.
이 사건은 2004년 1월 당시 대표이사였던 배창걸 씨의 횡령사건이 발생한지 2년이 채 안돼서 발생한 사건이어서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상황 속에서 지난 2월 주총을 통해 감자 안을 통과시키면서 현재 김성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새 경영진을 선출, 경영정상화를 위한 쇄신의 계기를 마련했다.
최대주주인 김성수 대표이사 체제가 들어선지 2개월여가 지난 지금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전 대주주 하정성씨가 김성수 대표이사에게 최대주주 및 경영권을 양도하면서 받은 주식매각대금 11억 원 및 제3자 배정방식을 통한 소액공모를 통해 20억 원등 약 50억 원이 마련되었으며 또한 이철수 전 대표의 94억 원 횡령금 중 일부(2억8천만 원)도 회수되었다.
이같이 새로운 자금의 유입을 통해 횡령사건 이후 경색됐던 회사의 현금흐름이 일부 개선됐으며 기타 미지급금 등에 대한 문제도 대부분 해결, 경영이 정상화 단계를 밟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새 경영자인 김성수 대표이사는 횡령사건으로 인하여 과세된 국세체납을 해결하기 위하여 대주주 소유 주식 전부를 이천세무서에 담보로 제공하여 국세체납처분유예를 받아 직원들의 영업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현재 모든 힘을 기울여 영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대비를 해나가고 있다.
이 같은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회사자금이 법인의 통제 하에 운영되도록 내부통제시스템을 마련했고 자금을 비롯한 주요 경영내용을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는 투명경영시스템을 구축중에 있다.
또한 그간 약화됐던 영업력을 회복하기 위해 국내에선 재향군인회 산하 환경관리사업단 과의 계약 등을 통해 군 환경공사 및 민간부문 설비 및 정수사업에의 진출 싱가포르의 스캔(SKEN)사를 통해 동남아에서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연간 수십조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친환경 건축내외장재 사업에의 진출 등 새로운 매출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특히 새로운 사업에의 진출은 졸속적으로 시작하기 보다는 외부 전문기관의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제공된 자료에 의하여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하여 최대한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성수 대표이사는 "이제 지난해의 불미스런 일을 거의 털어냈다고 보고 올해는 실질적인 수익이 뒷받침이 이루어지는 환경건설관련공사 위주로 진행, 민간과 관을 넘나들며 환경플랜트 사업에 진출 매출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중국 및 베트남 등 다양한 시장 개척을 통해 향후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다"며 회생의지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희망을 더하는 부분은 체납된 세금의 불복청구에 대한 상당한 승소가능성 및 횡령사건으로 유출된 회사자금의 환수노력이 효과를 거둘 경우 약 100억 원 이상의 현금이 회사에 유입되어 실질적으로 회사의 획기적인 발전에 전폭적인 힘이 될 것이다.
(02-2040-1500)
성광(대표이사 김성수 www.sken.co.kr)은 수질오염 방지시설공사를 주로 하는 수처리 환경전문기업으로 분뇨축산폐수 설계시공, 상하수도 설비 전문공사, 상하폐수처리 기자재 TURN-KEY공사 등을 주로 하면서 환경업계에서 최대실적을 거두고 있는 축적된 기술을 갖춘 회사다.
많은 연구인력 확보에 따른 계속적인 신기술확보 및 R&D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에 주력한 결과 환경 친화적인 다수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제품의 차별화, 지리적 특성, 다양한 폐수 성상별 적응력 및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시장에 지속적인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회사다.
이같이 유망한 회사에 지난해 말 창립 이후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이 회사 전임 대표이사 이철수 씨에 의한 횡령사건이 발생, 자금난으로 인해 회사가 부실해지면서 심한 경영난을 겪게 된 것이다.
이 사건은 2004년 1월 당시 대표이사였던 배창걸 씨의 횡령사건이 발생한지 2년이 채 안돼서 발생한 사건이어서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상황 속에서 지난 2월 주총을 통해 감자 안을 통과시키면서 현재 김성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새 경영진을 선출, 경영정상화를 위한 쇄신의 계기를 마련했다.
최대주주인 김성수 대표이사 체제가 들어선지 2개월여가 지난 지금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전 대주주 하정성씨가 김성수 대표이사에게 최대주주 및 경영권을 양도하면서 받은 주식매각대금 11억 원 및 제3자 배정방식을 통한 소액공모를 통해 20억 원등 약 50억 원이 마련되었으며 또한 이철수 전 대표의 94억 원 횡령금 중 일부(2억8천만 원)도 회수되었다.
이같이 새로운 자금의 유입을 통해 횡령사건 이후 경색됐던 회사의 현금흐름이 일부 개선됐으며 기타 미지급금 등에 대한 문제도 대부분 해결, 경영이 정상화 단계를 밟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새 경영자인 김성수 대표이사는 횡령사건으로 인하여 과세된 국세체납을 해결하기 위하여 대주주 소유 주식 전부를 이천세무서에 담보로 제공하여 국세체납처분유예를 받아 직원들의 영업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현재 모든 힘을 기울여 영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대비를 해나가고 있다.
이 같은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회사자금이 법인의 통제 하에 운영되도록 내부통제시스템을 마련했고 자금을 비롯한 주요 경영내용을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는 투명경영시스템을 구축중에 있다.
또한 그간 약화됐던 영업력을 회복하기 위해 국내에선 재향군인회 산하 환경관리사업단 과의 계약 등을 통해 군 환경공사 및 민간부문 설비 및 정수사업에의 진출 싱가포르의 스캔(SKEN)사를 통해 동남아에서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연간 수십조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친환경 건축내외장재 사업에의 진출 등 새로운 매출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특히 새로운 사업에의 진출은 졸속적으로 시작하기 보다는 외부 전문기관의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제공된 자료에 의하여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하여 최대한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성수 대표이사는 "이제 지난해의 불미스런 일을 거의 털어냈다고 보고 올해는 실질적인 수익이 뒷받침이 이루어지는 환경건설관련공사 위주로 진행, 민간과 관을 넘나들며 환경플랜트 사업에 진출 매출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중국 및 베트남 등 다양한 시장 개척을 통해 향후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다"며 회생의지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희망을 더하는 부분은 체납된 세금의 불복청구에 대한 상당한 승소가능성 및 횡령사건으로 유출된 회사자금의 환수노력이 효과를 거둘 경우 약 100억 원 이상의 현금이 회사에 유입되어 실질적으로 회사의 획기적인 발전에 전폭적인 힘이 될 것이다.
(02-204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