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신용등급 A+로 상향 입력2006.04.18 16:16 수정2006.04.18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력원자력의 신용등급이 A에서 A+ 상향됐습니다. 한수원은 일본의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R&I사가 자사의 외화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1등급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와 S&P도 지난해 한수원의 신용등급을 1등급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친 환율'에…"너무 놀라 해외 여행 포기합니다" 고환율 여파가 이어지면서 내년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까지 수요가 모두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해 티메프와 비상계엄 등 예상치 못한 변수에 고전했던 여행업계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올해 국내 여행은 고... 2 '1인3역' 최상목 "국민 일상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탄핵소추되면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등 ‘1인 3역’을 맡았다. 대통령과 대통령 권한대행의 연속 탄핵소... 3 국제금융협력대사에 최종구 정부가 대외신인도를 관리하기 위해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사진)을 국제금융협력대사로 27일 임명했다. 임기는 1년. 한국의 경제·금융 펀더멘털이 견조하다는 점을 알리는 경제외교 활동을 하게 된다. 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