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정그룹(www.junggrp.com 회장 정명수)은 작년 캐나다 BC주 써리市 초고층 아파트 인피니티 타워 3개동을 2주만에 분양완료해 캐나다와 국내 디벨로퍼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피니티 타워(www.centralcity2005.com)'는 5개동 지상 36층으로 1,69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나다 최고의 고품격 주상복합 아파트를 제공한다는 기치를 내세우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도시로 정평이 나있는 써리市의 중심지에 위치한 '인피니티 타워'는 휴양도시의 여유와 낭만이 돋보이는 지리적 이점이 메리트다.

가까운 바닷가와 쇼핑센터, 벤쿠버 도심도 20~30분이면 도착하는 말 그대로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인피니티 타워'는 고품질 인테리어가 제공되며 마루와 천정을 잇는 발코니 유리 밖의 전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라 한다.

또한 인테리어는 웬지와 오크를 조화시켜 독특한 유럽형의 마감처리로 모던과 도시감성의 결합을 볼 수 있고 정그룹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사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다.

현재 해외 시공, 시행 시장의 개척은 주로 중동과 중국, 동남아시아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었다.

그러나 선진국으로의 진출은 확실한 자금과 신용이 확보 되지 않으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정그룹은 선진국 부동산 개발 시장에 시금석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수차례 보도가 되었다.

국내 전문 디벨롭먼트 회사와 건설사의 선진국 진출이 많지 않은 가운데 이루어낸 업적이라 더욱더 인정을 받고 있다.

때로는 대기업이 아닌 기업의 성공이 현지인들도 모르는 루머가 되어 떠돌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캐나다의 디벨롭시장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다.

캐나다는 전체 시행의 10%자금이 예치가 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으며 진행된 프로젝트들은 100% 완공이 된다.

첫 인피니티 분양은 현지 캐나다인들의 호응으로 345세대를 7시간 만에 분양완료라는 기록을 세우고 나머지 700세대 2동은 2주에 분양 완료하는 기록도 세웠다.

정명수 회장은 (주)동민산업개발로 출발하여 신원의 '아침도시' 및 두산의 '위브'등을 국내에서 시행함으로 디벨롭 실력을 인정받으며 작년 '정그룹'을 탄생 시켰다.

정그룹은 캐나다와 한국에 정디벨롭먼트(주)가 있고 정인터내셔날아이앤씨(주), 우즈베키스탄에는 정인더스트리(주)로 구성되어있다.

정인터내셔날아이앤씨(주)는 건설자재 수출입을 하고 있으며 중국 상해에 지사가 있으며 정인더스트리(주)는 제조업을 하고 있다.

이는 정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성과 해외 디벨롭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교두보를 마련에 있다.

정그룹은 그동안 아쉬움이 남았던 시공분야에서도 국내 건실한 시공능력을 갖춘 건설업체를 인수, 시공부터 분양까지 완벽한 디벨롭그룹으로 탈바꿈을 준비 중에 있다.

신규 프로젝트 '더 타워'는 6월 초에 분양되며 오는 5월 10일경 국내에서 사업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 정명수 회장 인터뷰 >

정 회장은 투기가 판치는 건설시행문화에서 '인간 중심의 신뢰 경영'이라는 정도를 고집하는 인물이다.

국내외 고객에게 가치가 담겨있는 최상의 주택을 공급하고, 안으로는 임직원을 가족으로 여기는 '내 사람' 경영철학으로, 직원 각자의 능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인간중심의 경영을 펼치고 있다.

그에게 바른 건설시행문화와 정그룹의 금년 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디벨롭먼트 생명은 신뢰에서 판가름 납니다.

자타가 이를 인정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우선 과제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건설시행 문화'를 강조하는 그는 "기업이 이익만 남기고 보자는 잘못된 기업관행에서 벗어나야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세계건설 시장에서 고부가 가치 사업에 역점을 두고 미래지향적 가치경영, 공격적 세계경영으로 무한한 자원보고인 우즈백키스탄과 세계최대 시장인 중국에 대한 투자가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 정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했다

정 회장은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 및 체계화 된 사업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2006년에는 사업의 글로벌화에 역량을 쏟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캐나다 인피니티 프로젝트의 완벽한 성공과 마무리가 최우선이라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정그룹은 신뢰와 진취적 가치 창출을 바탕으로 21세기 신 주택문화 창조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