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CJ투자증권 김익상 연구원은 테크노세미켐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12분기 연속 증가세를 나타낼 전망이며 영업이익도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날 것으로 추정.

주력 제품 구성이 반도체와 LCD 부문으로 최적화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반도체 라인 가동률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