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1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짝퉁’(가짜 상품) 근절을 위한국제 컨퍼런스 및 가짜 상품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를 찾은 한 시민이 짝퉁 명품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