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어제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강정원 행장과 서울대 성상철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병원에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공연과 삐에로 공연 및 저금통 제공 등 어린이 환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영업점 평가에 사회공헌 활동실적을 반영하는 ‘사회공헌활동 평가 가점 제도’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 장려 및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