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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건설주 '무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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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건설주 상승세가 놀랍습니다.

    이번 지수상승과정에서 건설주는 시장 상승률을 넘어서며 주도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건설주 강세배경과 향후 전망 강기수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지수 상승과정에서 건설주는 KOSPI 저점보다 한달 반 먼저 반등에 성공하며 선도업종으로 떠올랐습니다.

    기간 업종 상승률은 40%를 넘어서며 KOSPI상승률 9%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건설주 강세에 대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 증권업계 해석입니다.

    건설경기를 가늠하는 CBSI(건설경기실사지수) 이번 달 전망치는 115.7로 지난 3월대비 23P 상승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2002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건설 체감경기가 완전히 돌아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동특수도 터보엔진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중동 플랜트 수출이 100억달러, 건설수주가 85억달러로 늘어날 전망했는데, 이는 작년 수주물량보다 무려 40%가 넘는 규모입니다.

    이처럼 대내외 호재속에 주식시장에서는 실적부진에 시달리는 IT주를 대체 투자처로 관심이 몰리고 있는 점도 강세 배경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건설주 강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경기회복 모멘텀이 하반기에 갈수록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기때문입니다.

    업계에서 꼽는 건설주내 탑픽 종목으로는 해외 건설에 강점을 지닌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등과 삼성엔지니어링 등입니다.

    다만, 건설주내에서도 부진한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동반 상승에 편승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강기수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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