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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을 열면 각종 악취에 코를 비틀어 막게 되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은 골치 아픈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 콜드케어(대표 강현용 www.coldcare.co.kr)는 다양하고 복잡한 냉장고 구조에 맞춘 '위생청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창업에 성공하였다.

맞벌이 부부나 단체급식소 등을 타깃으로 주력을 다해 급성장 하는 콜드케어는 전문가의 노하우로 필요장비를 철저히 갖추고 자외선 처리를 통해 각종 세균으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보통 냉장고의 곰팡이 청소는 3개월 주기로 해주어야 하는데 일반인들은 수고와 위험을 껴안게 된다.

이에 강 대표는 "청소를 하다보면 파손이나 감전의 위험이 도사린다.

그러므로 전문가의 장비와 청소시행으로 해결해야 한다.

완벽한 청소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업체로 성장하겠다.

"라고 밝히며 업계 발전 의지를 강하게 내비췄다.

문의031)711-9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