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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월드컵 열기가 벌써 뜨겁다.

대형 패널의 지속적인 물량 공세로 엘씨디 모니터/TV등의 가격이 현저히 떨어졌다.

소형 엘씨디의 교체 수요과 월드컵 특수가 맞물린 시점에서 ㈜엘씨디몬은 비쥬얼 시대에 걸맞는 미려한 외관과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고품격 모니터를 속속 출하하고 있다.

㈜엘씨디몬(대표 徐向靑 www.lcdmon.com 문의:1577-1388)은 IT 관련 제품 전문 기업인 홍콩의 INFONET 社 가 투자한 외투기업이다.

자체 설계한 5모델의 금형과 PC 전용 보드,멀티펑션 보드,HD급의 TV보드를 개발해 놓고 있다.

㈜엘씨디몬은 LCD모니터 생산외에도 국내 제조업체의 패널 수리용역 업무와 보드 및 하우징,기타 부품류의 유통 사업을 강화하고 터치 스크린과 노래방,성인오락실용의 산업용 모니터등을 물량으로 공급함으로써 LCD와 관련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뛰어난 외관을 자랑하는 XperSee 모델과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보급형 모델인 ArtView 브랜드를 동시에 운용하여 시장 장악력을 높여 가고 있는데, 徐向靑 대표는 "디자인을 넘어 성능의 아름다움까지…"라는 제품 컨셉을 충실히 반영하고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와 트렌드를 앞서 가는 제품 개발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