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중장비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그 신뢰를 인정받고 있는 우수벤처기업인 코막중공업(주)(www.komac.co.kr 대표 조붕구)은 최근 '자주식파쇄기(Crusher)' '험지형 초미니 지게차(Folk-lift)', '미니 로더(Loader)'등을 국내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

코막중공업(주)의 '자주식파쇄기'는 파쇄, 골재현장에서 철근, 모래 등을 따로 분리해 재생산 해냄으로써 건축폐기물의 재활용이 가능하고 소음, 먼지를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적인 장비이다.

폐기골재 등을 운반함에 있어, 이동시 폐기골재의 낙하로 인한 사고 요인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현재 경남과 진주지역 파쇄,골재현장에서 사용되어지고 있고 국내 건설현장 사용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코막중공업(주)의 또 다른 주력제품인 '험지형 초미니 지게차'는 국내최초로 출시한 1톤급 이하의 초미니 지게차로 ,기존 의자형태의 지게차 또는 배터리를 사용하는 장비에 비해 직립으로 서서 운전이 가능한 Reach type의 미니 장비이다.

좁은 공간의 편리성과 다양한 산업현장에서의 작업이 용이하므로 국내 소규모 건설현장, 물류현장,제품생산 공장 및 농어촌등지에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타회사제품에 비해 획기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지게차 양산화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1톤급 지게차와의 가격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업기계협회에서 선정한 '미니 로더'는 다용도 작업효과가 가능한 장비로 노동력절감 및 농업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국내 농기계시장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특수강 칼날을 이용해 쇠, 골재 등을 절단할 수 있는 멀티프로세서 기능을 가진 다용도분쇄기(TRIS)등도 생산하고 있는 코막중공업(주)은 첨단 컴팩트형 건설장비류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세계주요 경쟁대열에 진입을 목표로 하고있다.

조붕구 대표는 "Hydraulic Breaker / Attachments 사업을 비롯하여 소형에서 중대형,플랜트에 이르기까지 건설파쇄장비사업 진출을 통해 세계최고의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