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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정보통신 분야의 경쟁속에서,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주)오피트정보통신(대표 문종국 www.ophit.com)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광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고밀도 패키지 기술과 디지털 신호처리기술을 응용해 자체 개발한 광 DVI와 광 HDMI 케이블은 디지털 영상 전송분야의 산업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피트정보통신만의 특화된 상품인 광 DVI,HDMI 케이블은 외부 전원이 필요없을뿐 아니라, 초소형 패키지 기술을 적용해 일반 전기 DVI커넥터와 비슷한 크기를 유지하고 있어 실용성에도 인정을 받고있으며 광 HDMI 케이블은 세계최초로 HDMI 규격 호환인증을 받은 유일한 제품이다. 소형이고 전자파 장해가 없어 국내에서는 물론 미국,일본, 유럽에서도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오피트정보통신의 광케이블은 병원과 공항 각종 전시장, 강의실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원거리에서도 디지털 영상신호를 전송할 수 있으며 주변환경이 좋지 않을 때에도 기존의 아날로그나 전기 DVI 케이블보다 깨끗한 화면을 유지해 철도내 LCD모니터의 영상전송과 광고용 디스플레이, 종합관제실등 다방면에서 DVI/HDMI 광케이블을 활용하고 있다.

오피트정보통신은 이러한 우수한 광통신 및 디지털 신호기술을 응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영상전송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1394 및 FTTH(Fiber to the Home) 등의 광 디지털 인터페이스 관련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문종국 대표는 "광통신전송 시스템을 우수한 기술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국내와 해외의 대기업들도 만족해하고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시장의 리딩기업으로 기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