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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한 물의 피해와 타격이 가장 심한 곳 중의 한곳이 농업 관련 부문이다.

한국농촌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집중호우가 농업 부문에 안긴 피해액만 해도 연평균 3,620억원에 이르며, 이로 인한 피해복구비용은 6,074억원에 달해 재해에 대비하는 능력을 갖추는 설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케 하는 통계자료다. 그동안 믿음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K.S마크인증 중소기업청의 우수제품마크 인증과 특허기술기업으로 벤처기업 인증, 충청남도로부터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한 신우산업개발(주)(대표 김동우 www.sinwoocon.co.kr)은 풍요로운 농촌 건설과 깨끗한 도시건설,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해 왔다.

수로 구조물 제품에서는 벤치플룸관, P.C침수옹벽, S.P.C관 F.P 환경블록, 조적식 옹벽블록, 등 다양한 수로구조물과 조립식 오수맨홀 제품에서는 인버터 장착 후렌지 타입, 컨넥터 타입, 블록아웃 타입, 하천용 타입,원추형 타입, 가정용 오수받이 맨홀,전기 통신 맨홀 등 다양한 맨홀제품군과 도로 및 건축용 P.C제품을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조하여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김동우 대표는 "콘크리트 산업이 일부에서는 사양산업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자연 친화적인 제품개발이 꾸준히 필요한 중요한 산업"이며 일부에서는 콘크리트의 단면만을 부각하여 인체에 해롭다고 하지만 첨가물이 아닌 콘크리트 자체만으로는 심각한 정도의 위해는 없다고 생각하며 단적인 예를 들자면 콘크리트 작업을 하는 산업현장의 종사자가 콘크리트 직업병에 걸렸다는 보고는 없는 것으로 증명하면 어떻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신우산업개발(주)를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곳은 현재 수리시설에 대한 친환경 시스템 개발과 생산라인 자동화를 위한 공장혁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수리시설물에 대한 재해 대비와 환경 보존이라는 두 가지 목적 달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제품제조를 위한 금형제작과 부 자재인 철망과 철근가공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타 업체와의 비교 시 큰 장점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 제품의 장점은 미려한 외관과 시공의 편리성,요구조건 이상의 견고성으로 목적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의 욕구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신을 밝히며 기업과 소비자에 대한 강한 애착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