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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함푸스덴겔은 그의 저서에서 '성적인 부분에서 정상적이지 못했던 히틀러의 성격은 성적쾌락을 추구하는 남녀에게 강한 질투심을 느꼈고, 그에 대한 분풀이로 포악한 독재자가 됐다'고 적고 있다.

이처럼 '성'은 인간의 영역에서 가장 본질적이며 근원적인 부분이다.

작은 성기 때문에 늘 침대에서 기를 펴지 못했던 나폴레옹이나, 발기부전으로 말년이 불운했던 카사노바, 그리고 성도착증 증세를 보였던 히틀러 모두 현대의학의 힘을 빌릴 수 있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음경길이 연장수술(현수인대 부분절개법)을 세계 3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1991년 2월)한 임승현비뇨기과는 길이와 둘레 확대를 위하여 2가지 새로운 개념의 수술방법을 보유하고 있다.

음경확대의 신개념 수술은 두 가지로 정의되는데,첫째는 길이 연장을 위하여 남성학 교과서에도 검증되어 나와 있는 '현수인대 부분절개술'을 그리고 둘레 확대를 위해서는 새로운 개념의 소재인 '인조살'을 이용한다.

이는 수술 후 다른 사람이 봐도 수술한 표시를 모를 정도이며, 본인이나 타인이 만져 봐도 수술한 것인지 구분하기 매우 어려울 정도이다.

두 번째로 리미스 음경보형물이란 수술법이다.

세계 10개국 발명특허를 획득한 수술법이다.

이는 길이와 둘레 동시 확대가 눈에 띄게 커지며 발기력도 보다 강해지는 발기력 보강 효과도 있다.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수술 2가지 모두 흉터 걱정이 없고 확대 효과는 평생 영구적이다.

수 십년이 지나도 흡수가 되지 않고, 전혀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수술 전부터 환자의 불안과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수면 개념의 마취를 시작하며 환자는 조용한 명상음악을 감상하며 편안한 마음상태로 별다른 불편 없이 수술이 끝나게 된다. 수술직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동안 세계 남성 학회를 비롯한 국내 및 여러 해외 학회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외국에서도 음경확대술을 배우러 왔었고 일본에서 초빙 받아 강연을 하여 일본에 임승현 비뇨기과 원장이 개발한 음경확대술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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