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보통신의 날' 공무원 51명 등 훈포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24일 제 5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통신 발전에 이바지한 민간인 및 공무원 51명과 2개 단체에 훈·포장을 수여한다.

    설정선 정보통신부 감사관,양준철 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장,김인식 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각각 홍조근정훈장을 받고,정종태 이노와이어리스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홍조근정훈장 ▷설정선(정보통신부 감사관)▷양준철(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장)▷김인식(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동탑산업훈장 ▷정종태(이노와이어리스 대표)

    ◇근정포장▷김병수(정보통신부 SW진흥팀장)▷김기덕(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정인지(서울체신청 인력계획과장)▷최보원(경북체신청 청도우체국 정보통신기장)

    ◇산업포장 ▷김영환(KT 마케팅본부장)▷이용화(데이콤 상무)▷박병규(한국우편사업지원단 인쇄사업팀장)

    ADVERTISEMENT

    1. 1

      학생한테 받은 '두쫀쿠' SNS에 자랑한 교사, 신고당한 이유는?

      방학 기간 학생에게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를 받았다는 게시물을 올린 교사를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학에 뇌물 받아먹은 교사 민원 넣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교사들 게시물 뒤지다 보니까 저런 게 뜬다"며 한 교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공유했다.해당 교사는 자신의 SNS에 학생에게 받은 두쫀쿠를 한 입 베어 문 사진을 올리면서 "방학인데 누추한 교무실에 귀한 ○○이가 찾아와서 투척한 두쫀쿠··~♡"라고 적었다.이에 대해 A씨는 "방학인데 담당 학생이 찾아와서 간식을? 저게 합법일까? 금지다"라며 청탁금지법 내용을 함께 첨부했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재학중인 학생이 교사에게 제공하는 선물은 금액과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졸업 등으로 직무 관련성이 완전히 소멸한 경우에는 사회상규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 가능하다.A씨는 "곧바로 (전라남도교육청에) 민원을 넣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네티즌 반응은 엇갈렸다. "각박한 세상이 됐다", "교사 SNS 염탐하다가 신고하는 사람 참 이상하다", "저정도는 정 아니냐" 등의 반응이 대다수인 반면에 "그래도 법은 법이다", "선생님이 경솔하다", "무엇이라도 안 받는 게 정상" 등 교사의 행동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소방청 "광양 옥곡면 산불 진화 위해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소방청은 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이날 오후 8시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인근 지역인 전북과 광주, 경남에서 산불전문진화차 등 25대가 동원됐고, 재난회복지원차도 7대가 투입됐다.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재난 현장에 동원할 필요가 인정될 때 소방청장이 발령한다.앞서 이날 오후 3시 2분께 광양 옥곡면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강풍을 타고 산 쪽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5분 뒤인 오후 3시 7분께 현장에 도착해 대응에 나섰고, 오후 3시 48분께 소방대응 1단계, 오후 4시 31분께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해 산불 진화 작업을 해왔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전 프로야구 선수 BJ, 조언하는 아내 폭행…징역형 선고

      전직 프로야구 선수이자 부산 조직폭력배 출신 인터넷 방송인(BJ)이 아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 심학식 부장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해재범)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는 검찰의 구형인 징역 6년보다 무거운 형이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9월 아내 B씨의 얼굴과 신체를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해 전치 8주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인터넷 방송 중 B씨가 자신의 음주를 제지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사람답게 살아라"고 말하는 것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B씨를 무차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또 B씨 폭행 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서 B씨에게 위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폭력 범행으로 2회 이상 징역형 선고 전력이 있음에도 누범기간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했다"며 "피해자가 연인이던 시절에도 여러 번 거쳐 폭행했고 인터넷 방송 중이라 불특정 다수가 보는 상황에서도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한편,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A씨는 과거 부산의 한 폭력 조직에 몸을 담기도 했다. 최근에는 인터넷 방송 BJ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폭력행위처벌법 혐의 등으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았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