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모건스탠리,"亞 증시 청신호..중앙은행의 랠리 묵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건스탠리증권은 아시아 증시에 대해 청신호가 계속되고 있다고 비유하고 추가 랠리를 기대했다.

    24일 모건스탠리 아시아 전략가 말콤 우드는 "지난해 10월 저점이후 무려 26% 상승하고 올들어 달러화기준 15%나 오르며 목표 지수에 도달했으나 아시아 증시의 추가 랠리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우드는 "세계 경제의 우호적 방향을 알려주는 지표들이 속속 출현하는 가운데 고유가와 미국 장기 금리라는 역풍이 존재하나 글로벌 경제성장의 주도권 이전을 의미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특히 미국이 5월 마지막 인상후 긴축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럽중앙은행이나 인도 중앙은행등의 최근 움직임도 '중앙은행의 랠리 묵인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경우 긴축 가능성이 존재하나 얼마전 대출 증가율 증가를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 아시아 증시의 추가 랠리 기대감을 높여주는 또 하나의 호재.

    우드는 "따라서 아시아 증시에 투자한 상태로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을 조언하고"글로벌 성장의 수혜폭이 큰 한국-대만-싱가포르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NH투자증권, 토스 출신 김동민 상무 영입…80년대생 최연소 女임원

      NH투자증권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출신 1980년대생 여성 임원을 파격 영입했다. 디지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다음 달 1일자로 김동민 상무를 디지털사업...

    2. 2

      '반도체 투톱' 시총 1600조 돌파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비중이 4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치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선주 포함)...

    3. 3

      한은·재경부도 Fed 의장 인사에 촉각

      미국 중앙은행(Fed)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등 관련 기관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외환시장·채권시장에 미칠 파장 등을 예의주시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