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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실을 주 고객으로 웹 디자인과 편집 디자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작지만 강한' 회사가 있다.

뷰티니아(대표 송제안 www.beautynia.com)가 바로 그곳이다.

뷰티니아는 2003년 설립이후 현재 약 1,000여개의 피부관리실을 고정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강점은 특정 분야만을 파고들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다는 점이다.

인원 구성은 단촐 하지만, 창립 멤버인 디자이너들이 작은 일이라도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맨투맨 방식으로 고객만족을 이끈다.

아울러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컨설팅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송제안 대표는 "다양한 정보의 네트워크로 기존 고정거래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창립 멤버가 연일 밤을 새며 철저하게 고객관리를 한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성장 비결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