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짙은 검은색 바탕에 초록빛으로 형상화된 심장이 뛰고 있다.

실제 심장이 박동하는 소리가 효과음으로 쿵쿵 울린다.

전시디자인 전문 업체 (주)웍스인스피릿(대표 조승연 www.worksin.com)은 홈페이지에 차가운 디지털 이미지를 시각화한 후, 살아 숨쉬는 숨결을 청각화해 공감각적인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이런 디자인 방법은 '살아있는 공간'을 창조하겠다는 이 회사만의 차별화된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Creative) 방법론이다.

(주)웍스인스피릿은 전시의 살아있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디자인에 포커스를 맞춘다.

이 회사는 생생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사문화를 구축했다.

취미 활동비와 자기계발비 지원, 매달 하루 지정 자유시간 갖기 등은 (주)웍스인스피릿의 도전적인 젊은 정신이 탄생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 회사의 창의적인 전시디자인 실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업무 중 70%가 해외전시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현재 독일 현지의 한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주)웍스인스피릿은 전 세계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시회인 '2006 CeBIT'은 (주)웍스인스피릿의 역량이 빛을 발한 전시회다.

이 회사는 8개 업체의 전시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특히 휴대폰업체인 VK의 바디페인팅 행사는 관람객의 주목을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조승연 대표는 "한국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