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호기심에 가득 찬 눈을 반짝이고 있는 어린아이의 얼굴을 형상화한 로고에는 아이들의 두 눈에 가장 좋은 것만 보여주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고자 하는 회사의 경영이념이 담겨져 있습니다"

(유)미라클상사(www.imiracle.co.kr, 김형영 대표)는 1990년 문을 연 유아교육미디어 전문회사다. 회사 설립 초기 KBS에서 제작한 교육영상물의 유통을 시작으로 “아기공룡 둘리”, ‘텔레토비’등 유명 국내외 교육 영상물 배급을 시작했다. 이를 발판으로 미라클상사는 국내 유아영상물 업계의 선도적 위치를 차지 하고 있으며 현재도EBS, 재능방송등 방송용 교육제품 개발 및 수입에 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인 '도라도라 영어나라'와 핑구의 호기심과 흥미진진한 모험을 다룬 클레이애니메이션 '꼬마펭귄 핑구'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꾸러기 상상여행','토끼네 집으로 오세요', '뽀롱 뽀롱 뽀로로' 등 다수의 제품들을 홈비디오와 DVD로 제작하여 이마트, 롯데 마트등 대형 할인점과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 현재 기획하고 있는 대형프로젝트로 포코요(영국 그라나다작품)는 9월에 EBS에서 방영을 시점으로 텔로토비, 도라도라에 이은 대박을 기대하고 있다.

(유)미라클상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에도 '핑구 2탄', '뽀로로와 노래해요' 등의 신제품을 출시해 다시 한번 아이들과 부모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있다.


김형영 대표는 “향후 사업 다각화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컨텐츠를 확보하는 한편 캐릭터사업과 출판등 유아, 어린이교육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