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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면 열린다는 굳건한 믿음의 철학, 열정과 성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특히 미지의 땅에서 꿈을 일궈낸 성공한 사람들이 그러하다.

미국 LA에 본사가 있는 뉴스타그룹은 1988년 설립되어 부동산 외에도 장학 및 복지, 교육, 금융, 보험, 웹컨설팅 등 다방면에 사업 영역을 펼쳐나가고 있는 미주 한인 최대의 부동산그룹이다.

이 회사에는 1500여 명의 에이전트와 미주 전역에 40개의 직영점과 프랜차이즈가 있다.

지난해 매출은 무려 25억달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찬호 선수,LA 갤럭시에서 뛰었던 홍명보 선수의 집을 뉴스타부동산에서 중개했다.

지난해 9월은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하면서 외환거래 규제 완화로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 커지고있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남문기 회장은"한국에도 미국의 선진화된 부동산기법을 선보이며 2년 내 국내 업계에서도 선두가 되겠다"면서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또 오는 5월 LA 한인회장에 출마하는'제2의 한국'을 위한 또 다른 도전의 출발선에 서있는 그의 행보에 주목된다.